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황해북도 상원군의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축하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9차 당대회에서 총무부장으로 임명된 김여정을 비롯해 정치국 상무위원에 진입한 김재룡·리히용, 내각부총리 김정관 등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8기 사업기간 대형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증산이 큰 공을 세웠다고 치하했다.
김 위원장은 중앙조종실을 방문해 “지금도 제일 걸렸던 세멘트 문제를 상원이 증산으로 해결하겠다고 당앞에 다짐하던 2024년 12월 전원회의가 눈앞에 삼삼하다”고 말했다. 또 사상적 자원을 중시하며 정신력을 최대한 발동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연설에서도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 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바로 동지들 생각이 나서 당대회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먼저 찾아왔다”면서 “당의 결심은 무조건 현실로 만들어놓는 진짜배기 혁명가의 대부대”고 칭찬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 점검에서 “제9기 기간에는 더욱 방대한 투쟁과업이 기업소앞에 나서고 있으며 변혁으로 들 끓는 온 나라가 상원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연간 200만톤(t)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유해 ‘평양 5만세대 건설 사업’ 등 북한의 역점 대규모 건설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최근 막을 내린 9차 당대회에서도 “전국적 판도에서의 건설사업”을 더욱 광범위하게 전개하겠다며 증산 투쟁 기조를 강조한 바 있다. 이날 공장 방문은 대규모 건설사업 재추진을 앞두고 현장 인력들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사기를 진작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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