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생명공학 제약사 암젠(AMGN)은 영국 바이오 기업 인수로 항암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암젠은 약 8억4000만달러를 들여 다크 블루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겨냥한 표적 소분자 분해제 기술을 확보하며 항암 포트폴리오를 보강했다는 평가다.
기존 혈액암 치료제는 보유했지만 AML 상용화 자산은 제한적이었던 만큼 파이프라인 공백을 메운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인수 발표 직후 장 초반 3%대까지 올랐던 주가는 차익 실현을 소화한 뒤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오후2시31분 기준 전일대비 2.68% 오른 339.0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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