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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의 청소로봇 ‘R3 Scrub Pro’ 모델은 중형급 청소로봇 중 유일하게 3D 라이다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실내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라이다 기반의 SLAM(동시 위치 측정 및 지도 작성) 기술로 구동되는데, 현장 적용 시 가장 큰 난제로 정확한 위치 추정이 꼽힌다.
일반적인 2D 라이다는 최대 감지거리가 25M에 그치는 반면, 3D 라이다는 최대 250M까지 감지할 수 있다. 인천공항이나 제조물류 공장처럼 위치추정을 위한 고정 장애물까지의 거리가 먼 경우 2D 라이다로는 포지셔닝 에러(주로 선형 오차)의 발생률이 높아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박상균 클로봇 서비스로봇사업부장 상무는 “청소로봇은 청소품질과 자율주행의 품질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며 “이번 인천공항 실증사업을 통해 클로봇의 청소로봇 서비스의 수준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업계 최초로 출시한 완전 구독형 서비스가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할 다양한 서비스를 기대해달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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