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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교육 시간별 50가구씩 모두 200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16.5㎡의 텃밭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상반기(4∼7월)에 6회, 하반기(8∼12월)에 4회 영농교육을 받는다. 단, 상반기에 4회 이상 출석해야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 운영이 가능하다.
텃밭 이용료, 삽 등 공용 농기구, 친환경 농업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방제 제품은 참여자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구로구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궁동에 위치한 ‘주말농장’을 운영할 주민을 모집한다. 분양 예정인 주말농장은 구로구 궁동 내 4개 구역(1구역~4구역), 540구획으로 나눠져 있다.
특히, 올해는 4개 구역 중 4구역을 유기합성농약, 화학비료, 비닐덮기(멀칭) 등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장으로 시범 운영한다. 4구역은 친환경농법 희망자에 한하여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 대상은 구로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으로 1가구당 1구획(16㎡)씩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비용은 6만원이다.
송파구 역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올해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를 모집한다.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위치는 방이동으로, 총 380구획으로 구성된다. 분양 후부터 12월 가을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텃밭 경작자에게 봄과 가을 연 2회 친환경 퇴비를 지원하고,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경작법과 농사에 경험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농사짓는 법과 친환경 경작법, 계절별 작물 재배법, 유기농 비료 제작법 등을 알려주는 ‘초보 도시 농부 교육’도 연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1세대당 1구획을 신청할 수 있다. 일반 분양은 방이동 1권역 220구획, 방이동 2권역 110구획으로 총 330구획을 분양한다. 1 구획 당 고랑 면적을 포함해 9㎡ 규모로 연간 임차료는 8만원이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텃밭 50구획은 특별 분양한다. 연간 임차료는 4만원이다.
자치구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올해도 많은 주민분들이 참여해 농촌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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