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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수도전기공고와 웨이하이직업대학교는 학생 교류를 위한 상호 연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수도전기공고 학생들의 중국 취업·유학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한다.
웨이하이직업대학교는 지난 2000년 개교한 직업훈련 3년제 전문학교로,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또 산동신북양정보기술유한회사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명호 수도전기공고 교장은“웨이하이직업대학과의 교류는 글로벌 영마이스터로 성장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도전기공고 학생들이 대륙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더 큰 꿈을 펼치며 세계를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향후 에너지 분야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중국에 학생들이 해외 유학 및 취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수도전기공고는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1, 2학년 학생 총 20여 명을 선발해 중국에 현장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동 교육과 인성함양프로그램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를 양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