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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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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1.11.24 09:11:48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서 농산물 홍보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농산물 홍보와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단양 덕촌리마을 농가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 봉사단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농산물 홍보와 자매결연마을 농가의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두번 째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와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이 직거래장터에서 자매결연마을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캐피탈)
직거래 장터에 참석한 박태선 대표이사와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농산물 홍보 및 판매에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이날 박태선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가의 판로를 지원함과 동시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도심지역 주민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직거래장터에 함께한 덕촌리 이영길 마을 이장은 “매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마을의 대표농산물인 죽령 고랭지 사과를 홍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의 덕촌리마을과 2009년부터 자매결연 후 매년 봄·가을 농번기에 덕촌리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와 직거래장터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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