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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부동산 매입 배경에 대해 △현 시세 대비 저렴한 매입가의 책정 △향후 지대 상승이 예상되는 강남권 건물이라는 점 외에도 △연간 최대 10억원 가량의 임차 비용 등 부대 비용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엔비티는 올해 해외 사업 투자를 통해 발생한 부가 수익 등 사내 유보자금 일부를 이번 부동산 매입에 투입하고, 더불어 금융권 자금조달을 통해 연내 취득 절차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옥으로 쓸 2~3개 층을 제외한 잔여 층 임대를 통해 이번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차입 이자를 훌쩍 뛰어넘는 임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사옥의 임차 비용 및 관리비까지 고려하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자산 취득 사례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잔여 유보금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검토들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엔비티의 미래 사업을 고려해 시의적절하게 사용처를 판단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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