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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강보합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2% 상승한 4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중간 분석 결과 94.5%의 높은 예방률을 보였다는 낭보에 원유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다만 전날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다.
금값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온스당 0.1% 내린 1885.1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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