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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주말 뭐먹지]큼지막한 소시지 품은 든든한 간식거리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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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19.02.09 09:11:00

길거리·휴게소 넘어 전문점까지 생겨
편의점서도 손 쉽게 접할 수 있어
돼지고기 함량 높여 고객 호응 얻어

세븐일레븐 빅핫도그와 크다커 숯불 핫도그(사진=세븐일레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쫀득한 빵 겉면에 빨간 케찹을 발라 야금야금 먹다 보면 마침내 드러나는 소시지. 누군가는 빵과 소시지를 한 번에 베어 물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는 빵만 먼저 먹고 난 후 소시지만을 온전히 즐기기도 한다. 다 먹고 나면 나도 모르게 속이 든든해지는 간식거리. 바로 핫도그다.

핫도그는 길거리나 휴게소에서 먹던 것을 넘어 최근에는 전문점까지 많이 생겨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지만, 집 근처 편의점을 방문해도 큼지막한 소시지를 품은 핫도그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빅핫도그’와 ‘크다커숯불핫도그’를 선보이고 있다.

빅핫도그는 부드러운 카스텔라 빵 안에 국내산 돼지고기와 의성마늘을 사용한 ‘의성마늘프랑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상품이다. 기존 핫도그 대비 중량을 두 배가량 늘린 것이 특징이다.

크다커숯불핫도그는 고구마 다이스가 들어있는 빵에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탱글탱글한 숯불 갈비 맛 소시지가 들어있는 대용량 프리미엄 상품이다. 토마토 케첩이 동봉돼 기호에 맞게 뿌릴 수 있도록 했다.

GS25 유어스 위대한 핫도그(사진=GS리테일)
GS25에서는 ‘유어스 위대한 핫도그’를 판매 중이다. 2012년 출시 당시 냉동 핫도그로서는 최대 크기였고, 소시지 돈육 함량도 높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첫 출시된 위대한 핫도그가 큰 인기를 끌자 GS25는 유어스 위대한 핫도그 시즌2인 치즈맛도 출시했다.

유어스 위대한 핫도그 치즈맛은 돈육 함유량이 높은 소시지(89.8%)와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치즈도 추가한 제품으로, 기존의 카스텔라 타입이 아니라 찹쌀가루를 추가해 쫀득쫀득한 핫도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BGF리테일 CU에서는 헤이루 자이언트 핫도그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출시된 이 제품은 돈육함량이 90%이상인 고급소시지를 이용했다. 총 중량이 130g로 1인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한 빅(big) 핫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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