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글로벌 5G 서비스 시작과 관련 투자 확대로 반도체 PCB(패키징), 통신장비용 PCB(MLB), 연성PCB 중심으로 높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4% 상향한 1만3000원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은 1조12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81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과 연간 8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추정은 국내 PCB 경쟁사와 중견 IT 기업 가운데 차별화한 수익성을 보여준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는 각각 2673억원, 202억원을 전망했다.
특히 올해 5G 서비스 시작은 스마트폰(SLP), 자율주행(반도체 PCB), 통신장비 (MLB) 시장에서 다양한 PCB 신 수요를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하는데 대덕전자가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5G 서비스와 투자 확대로 스마트폰 분야에서 유·무선 통신사업자 설비투자 확대와 폴더블폰 출시 등으로 연성PCB의 응용 분야가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대덕전자는 국내 전략거래선에 고다층 PCB의 점유율 1위인 만큼 연성PCB의 추가 매출을 기대해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특히 트리플(3개) 카메라와 초음파 지문인식 채택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 영역까지 동시에 적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덕전자는 전략거래선 내 카메라모듈 분야에서 공급 1위를 바탕으로 매출 확대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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