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양고기 본격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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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기자I 2017.12.12 08:18:52

14일부터 일주일간 양갈비 전점 판매 돌입
소고기와 연계 할인행사 준비

양갈비 (사진=이마트)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이마트(139480)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간 호주산 양갈비(100g당 3480원)를 구매하면, 호주산 냉장 소고기 전품목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기존에 수도권 위주의 30여개 점포에서만 운영하던 양고기를 전점으로 확대해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가 이번 양고기 행사를 준비한 것은 국내에서도 양고기 소비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고기는 주로 외국에서 즐겨 먹는 재료였다. 그러나 최근 중국식 양꼬치가 인기를 끌고 양갈비 레스토랑 등이 생기면서 양고기 소비량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2년 양고기 수입량은 5248톤이었으나 작년에는 1만2000톤을 넘어가며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11월까지 수입량은 1만4200톤이다.

다만 양고기는 주로 식당에서 먹는 외식메뉴로 인식되면서 가정용으로는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고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마트는 연말 홈파티 시즌을 맞이해 양고기와 함께 다양한 가족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 12일부터는 칠레산 칠면조 통 바비큐(1마리, 4kg내외, 10만9000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11대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30% 할인하며, 방어회(360g)는 2만2800원에 준비했다.

단짠치킨콤보(팩, 5980원), 잠발라야치킨(마리, 7980원) 등 홈파티 인기 메뉴인 치킨과 브랜드별 파스타면, 파스타 소스를 5000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의 자체 식품 브랜드인 ‘피코크’의 홈파티 제안 품목을 행사카드(이마트e/KB/신한/현대/NH/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2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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