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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의 밀착감이 뛰어나고 소지품이나 외부 충격에 의한 뒤틀림과 형태 변형이 적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원단 표면에는 테프론(Teflon) 가공 처리로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의 침투나 오염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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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보행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빛을 반사하는 ‘안전 반사 라벨’과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방범 호루라기’를 장착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안전장치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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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선보인 보조가방은 신주머니는 물론 준비물 가방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필기구 파우치는 백팩과 탈부착이 가능해 분실 위험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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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는 초등학생 책가방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학기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사파이어 키즈 백팩’과 ‘토파즈 키즈 백팩’은 K2가 독자 개발한 브리드 360(Breathe 360) 기술을 등판에 적용했다.
밀레 기획본부 정재화 이사는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 신상품이 출시 되기 전인 비수기에 백팩이 의외의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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