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박근혜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추진 경기지역 공약 1순위 사업으로 채택했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 강세다.
2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특수건설(026150)은 전날보다 7.43% 상승한 4485원을 기록하고 있다. 울트라건설(004320)과 동아지질(028100)도 4~6%대 올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전일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약 보고서’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는 경기도 8개 공약중 GTX 사업과 한류지원을 위한 기반조성 사업이 우선 이행사업으로 분류됐다.
이로 인해 그간 사업비 등의 문제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GTX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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