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액면병합으로 거래가 정지됐던 셀트리온(068270)이 거래 재개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분 셀트리온은 기준가 5만3700원보다 4.28%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29일 셀트리온은 주주총회에서 1주당 액면가 500원짜리 주식 2주를 1000원짜리 1주로 병합하는 안을 승인했다.
▶ 관련기사 ◀
☞셀트리온, 22일 거래 재개
☞애플투자證, 설립 5년만에 자진청산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