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백산(035150)이 삼성전자의 부품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백산은 전 거래일 대비 4.62%(280원) 오른 634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지난 19일 이후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백산에 대해 삼성 플립커버 판매량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고 판단했다.
박상하 한양증권 연구원은 “전자제품 케이스용 합성피혁 원단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사의 케이스 원단 메인 공급업체로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부가가치가 높은 전자제품 케이스 부문에서 본격적인 물량 증대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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