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몽골 등 외/내국인 학생이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봉사’
한성대학교는 중국, 몽골, 네팔 등 외국인유학생들과 내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인 한울봉사단을 발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한울봉사단은 서울시 글로벌 센터와 함께, 다문화 교육 봉사를 구립 삼선동 꿈나무 키우기 돌봄 센터에서 매주 진행하고 있다. 봉사의 주제는 외국인 학생들이라는 특성을 살린 ‘세계 문화 여행’으로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해당 국가 학생들이 일일 교사가 되어 센터 아동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봉사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들 스스로의 적극적인 주도 아래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 봉사’
이 밖에도 한울 봉사단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정각사 및 복지재단에서 후원 받은 배추 1300포기를 관내 삼선동 비둘기 봉사단원과 함께 담그는 김장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글로벌 봉사단에게 김장 담그기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선물하는 동시에 한국 문화 경험까지 제공해 주었다.
|
한성대학교는 지난 2000년부터 12년간 삼선동1가 308번지 ‘한성 노인회’에 꾸준히 실내 등유 1000리터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한성대학교 재학생들은 지난 2005년부터 8년째 학교 주변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도시락 배달봉사(사랑의 도시락)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성대학교 재학생들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삼선동 주변거리와 옹벽 등에 그려 넣은 벽화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조승호 한성대학교 대외협력팀 팀장은 “우리 한성대는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면서도 상상력을 품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교육중심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202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