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공동락기자] 일본의 경제 관료들이 대거 외국으로 출타함에 따라 외환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이 대체로 조용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다우존스 뉴스가 6일 보도했다.
시오카와 마사주로 재무상과 미조구치 젬베이 일본 재무성 차관은 금요일(8일)까지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열리는 `ASEAN+3` 회담에 참석한다. 또 다케나카 헤이조 일본 금융상 겸 경제재정상은 토요일(9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경제 관료들의 해외 출장과 함께 일본의 전통 명절인 오본으로 내각 회의도 향후 2주간 열리지 않아 금융시장을 더욱 한산하게 할 전망이다. 다음 내각 회의는 26일로 예정돼 있다.
다우존스는 그러나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만큼 환율이 급변할 경우 직간접적인 시장 개입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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