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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누릭스테라퓨틱스, 제약사 로슈와 면역·항암 신약 개발 계약…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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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09 03:48:5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TPD) 치료제 기반 혁신 바이오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누릭스 테라퓨틱스(NURX)는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 로슈(Roche)와 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공동 개발 및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40분 누릭스테라퓨틱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22% 상승한 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 테크 섹터 내 대형 딜 모멘텀이 분출되자 개장 직후부터 기관들의 강력한 러브콜이 전해지며 견조한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누릭스테라퓨틱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단백질 분해 기술 플랫폼의 가치가 글로벌 빅파마로부터 다시 한번 검증받았다는 분석 영향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암 및 자가면역질환을 표적하는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벡소브루티디그’의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규모 마일스톤 유입 및 향후 상용화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중소형 바이오주 특유의 프리미엄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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