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스토어는 어린이들이 푸디버디 제품에 들어가는 국내산 채소들을 직접 수확하고 라면팩토리에서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볼 수 있는 콘셉트다.
△푸디버디존 △팜존 △팩토리존 △페이보릿존 등 총 4개의 공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방학과 휴가시즌이 맞물리면서 오픈런 행렬도 나타났다. 또한 방문자 후기를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 호응도 이어졌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의 가치를 아는 아이로 키운다’는 푸디버디의 슬로건에 따라 맛과 영양은 물론 재미 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푸디버디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