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측근 일부는 이번 주 연설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겨냥해 공격의 수위를 높였으며 이는 트럼프 캠프와 긴밀히 조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문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사퇴할 경우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싸울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CNN은 전했다.
크리스 라시비타 트럼프 캠프 공동 매니저는 “우리는 많은 테이프를 가지고 있다”면서 즉시 선거 광고로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사퇴 시 즉시 선거 광고 돌입"
|
2024 美대선
- 트럼프, 취임날 사상최대 이민자 내쫒는다…푸틴엔 “확전 말라” - "韓, 트럼프 고관세 타깃될 수도…車 표적 가능성 대비해야" - [이지혜의 뷰]트럼프 수혜주 분석 1탄..'LG엔솔 머스크 손잡고 우주로'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