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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의 새로운 슬로건 ‘불가능은 없다(불가(不可)+ 리스(LESS))’를 알리는 콘셉트다. 전시회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특히 페인팅 팝업, 아트 부스를 운영한다. 컬러링 월 부스, 명화 프레임 인증샷 등을 통해 어린이와 MZ세대,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박스 추첨을 진행해 경품도 제공한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불가리스 슬로건과 브랜드 모델 와다다곰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과 더불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참신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