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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일대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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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2.10.27 09:00:0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군자역 일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이 가능해지고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자역지구는 지하철5, 7호선 더블역세권으로 천호대로변 입지적 특성을 기반으로 도심기능 확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 및 계획을 재정비하게 된 지역이다.

이번 재정비계획으로 천호대로변은 구역확장을 통해 블록단위의 규모있는 복합개발을 위한 여건을 마련하고 적정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성 있는 업무공간 및 생활SOC 등 지역 내 주민필요시설을 확보하고자 했다.

특별계획구역(4개소) 및 특별계획가능구역(3개소)을 지정해 향후 주민제안에 따른 세부개발계획수립 시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군자역 일대 도심용도의 전략적 확대를 위해 상업·업무·주거 복합기능을 도입하고 가로환경 개선 및 단절 없는 보행연계를 위해 쌈지형공지 및 공공보행통로 등을 계획했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천호대로변 일대 군자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지구중심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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