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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18세~29세(51.7%→68.7%, 17.0%p↑) △인천·경기(52.2%→66.0%, 13.8%p↑) △광주·전라(58.8%→75.6%, 16.8%p↑) △부산·울산·경남(44.9%→60.6%, 15.7%p↑) 등에서 전주 대비 부정 평가 상승 폭이 컸다. 특히 중도층(53.0%→67.8%, 14.8%p↑)은 물론 보수성향층(24.6%→41.7%, 17.1%p↑), 국민의힘 지지층(11.7%→27.2%, 15.5%p↑)에서도 부정 평가 상승 폭이 컸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인사 및 비선 논란이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과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지명(지난 10일 자진사퇴) 등 인사 문제와 관련 응답자의 60.3%가 ‘인사 실패’라고 답했다. 이에 반해 ‘이전 정부 등과 비교했을 때 인사 실패라고 볼 수 없다’고 답한 비율은 27.8%에 그쳤다.
지난달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민간인 동행 논란과 관련해서는 66.5%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쳤기에 문제가 없다’는 응답은 26.2%에 불과했다.
아울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에 대해서는 ‘적절하다’(33.2%), ‘과도하다’(31.0%), ‘미흡하다’(27.5%)라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