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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TV홈쇼핑업계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액과 상품수에서 가장 선두에 있으며,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정방송회의체를 통해 과장, 오인 방송 등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업계의 모범사례가 된 바 있다.
GS리테일은 투자와 협력 등을 통해 뉴트리, 프롬바이오, 에이치피오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협력사들에게 관련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등 해외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건강식품을 해외에도 판매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전 상무는 20여년 동안 홈쇼핑 업계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식품을 TV홈쇼핑을 통해 소개해왔으며, 작년부터 HLB사업부문장을 맡아 GS리테일 홈쇼핑 B/U의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