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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고속도로 "귀성길 낮12시~오후1시·귀경길 오후1시~2시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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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1.02.12 10:20:35

오전9시20분 기준 "서울~부산 4시간 50분"
귀성길 오후 7~8시·귀경길 오후 10~11시 정체 해소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설날인 1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통행이 원활한 가운데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의 귀성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한남 나들목∼서초 나들목, 금토 분기점∼대왕판교 나들목 총 7.52㎞ 구간에서 차들이 천천히 이동하고 있다.

특히 반포∼서초 2㎞ 구간과 동탄분기점 인근은 차량이 증가하면서 정체가 생기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팔곡분기점∼매송 나들목 3.8㎞ 구간에서 차들이 천천히 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 하남나들목∼산곡분기점 5.23㎞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용인∼양지터널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방향 경기광주 분기점∼곤지암1터널(동측)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며 초월∼초월터널 2㎞ 구간도 막히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북창원나들목∼칠원분기점 총 13.9㎞에서도 차량이 점차 증가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도로공사는 이날 귀성과 귀경 차량이 함께 고속도로로 나와 오전부터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 교통량은 429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수도권~지방 39만대, 지방~수도권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돼 낮 12시∼오후 1시를 전후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7∼8시에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혀 오후 1시∼오후 2시에 정체가 가장 심하다가 오후 10∼11시에 풀릴 것으로 예측된다.

오전 10시에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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