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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사흘 연속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2% 상승한 41.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화이자 백신 기대감이 사흘째 유가를 밀어올리고 있는 형국이다. ‘게임체인저’ 백신이 나타날 경우 팬데믹 때 쪼그라든 원유 수요가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온스당 0.8% 내린 1861.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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