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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관리 홍보 콘텐츠 공모전은 연안 개발 확대, 기후 변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연안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5년 시작됐다.
지난해엔 총 49편의 작품 중 연안관리정책을 영상으로 재미있게 구성한 ‘연안집중탐구생활’ 등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공모전은 ‘연안’을 주제로 ‘포스터’와 ‘사진 응모’, ‘자연해안 명칭제안’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우리 연안, 지켜야 할 우리 연안 등 연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모하고, 사진 응모 부문에서는 대상 제한 없이 연안지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경관과 생활상 등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자연해안 명칭제안 부문에선 대상 제한 없이 ‘인위적으로 형성된 지형·지물 없이 자연적으로 형성된 해안’을 의미하는 ‘자연해안’을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공모한다.
응모는 연안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주제와의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33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10월14일 발표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홍보물품 및 교육영상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자연해안 명칭의 경우 연안관련 정책자료, 홍보자료 등의 용어를 대체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 등 총 94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권순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는 것은 물론, 귀중한 자산인 연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연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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