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일 코로나19 확진자인 78세 남성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A(78)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전립선비대증을 가지고 있고 지난 2006년 심근경색 스텐트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12시 46분 영남대학교병원 코로나19 자체 검사를 실시해 다음날인 3일 오전 7시 49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같은 날 오후 3시 54분 화장실을 가던 중 쓰러졌고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당시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오후 4시 40분 파티마 병원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이송했지만 오후 5시 6분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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