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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는 식음업장에서 사용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구성한 아리아 양갈비 세트(21만원), 스시조 햄퍼 세트(35만원)와 스시조 사케 세트(32만원)를 선보였다.
아울러 셰프에게 귀한 식재료로 사랑 받고 있는 조선호텔 김치 장 이야기(12만원), 참기름 들기름 세트(15만원), 트러플 고메 특선 세트(27만원)와 산양삼 세트(250만원)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준비한 디퓨저 몰리스 블랑(13만원)과 노블레스 침구 세트(160만원)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만원 이하로 호무랑 쌀(米) 웰빙 세트(9만원), 안면도 고춧가루, 제주 참깨 세트(7만원), 이탈리안 드레싱 세트(6만5천원) 등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