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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은 포켓몬고 사용자 수 '500만'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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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7.01.28 0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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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의 사용자 수가 출시 나흘째 500만에 육박했다.

28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 발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조사에 따르면 포켓몬고 사용자 수는 지난 27일 기준 490만명(추정치)을 기록했다. 한국 전체 앱중 8위 기록이다. 설인 28일은 사용자 수 500만을 넘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포켓몬고 연령별 사용자 비중은 10대가 가장 많았다. 172만명으로 전체 사용자중 35%였다. 20대가 바로 다음인 165만명으로 34%였다. 30대는 87만만명으로 18%, 40대가 52만명으로 11%였다.

성별 기준으로는 남자 사용자가 여자보다 높았다. 남자가 전체의 61%, 여자가 39%였다.

포켓몬고의 히트로 국내 앱 시장도 변화가 일었다. 사용자 수 기준으로는 카카오톡(3428만명)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포켓몬고가 카카오스토리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이외 사용자 수 기준 앱 방문 2위는 네이버(1519만명), 3위는 유튜브(3535만명)가 차지했다. 페이스북은 1243만 사용자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27일 전국 1만74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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