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NH투자증권은 21일 에스엘(005850)에 대해 고객 다변화와 해외법인 실적 호조가 돋보인다며 목표가를 2만1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M글로벌과 중국 로컬기업 등으로의 고객 다변화가 타 부품기업 대비 차별화된 실적 개선 요인”이라며 “SL아메리카가 성장세를 견인하는 가운데 인도법인의 양호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중국법인(에스엘아시아태평양)은 3분기부터 크루즈에 대한 신규 공급 등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폴란드법인의 경우 아직 적자 상태지만 내년 포드로의 신규 공급에 따라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해외법인의 성장세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이 가능한 구조로 변화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에스엘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9%, 103.9% 급증한 4150억원, 38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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