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신선호 안무가 "무대서 살아있는 경호원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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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4.10.11 09:02:31

뮤지컬 ''그날들'' 연습실 공개
"그간 작업했던 작품 중 배우들 열정 최고"
10월 21~2015년 1월 18일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

뮤지컬 ‘그날들’ 연습실 공개 현장(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금까지 작업했던 작품 중 배우들의 열정면에선 단연 최고다.” 안무가 신선호가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선호는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아리온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그날들’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무대에서 살아있는 경호원들을 보여주기 위해 역동적인 안무와 다이내믹한 장면 등을 추가했다”며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그날들’은 고(故)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주크박스 창작뮤지컬로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서울공연 객석 점유율 96%, 총 관객 14만명을 모으며 창작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초연 공연에서 손익분기점을 넘긴 화제작이다. 대통령의 딸과 수행 경호원의 사라진 행방을 뒤쫓는 경호부장 ‘정학’ 앞에 그 때 사라진 경호원 동기생 ‘무영’과 ‘그녀’의 흔적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성공적인 초연 후 제 7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 ‘극본상’ ‘남우신인상’, 제2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흥행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스타 연출가 장유정이 연출을, 장소영이 편곡·음악감독을 맡았다. 정학 역은 배우 유준상·이건명·최재웅·강태을이 맡았고 무영 역에 김승대·오종혁·지창욱·규현(슈퍼주니어)가 캐스팅됐다. 그녀 역에 김지현·신다은이 출연한다. 21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 02-541-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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