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교대역 인근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양희동 기자I 2014.07.10 09:0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서초동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인근 2개 필지(1694-22, 1694-17) 총 1028.3㎡에 대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필지는 공동개발지정에서 권장으로 변경하고, 서초중앙로 상의 차량출입 불허구간(1694-17앞) 가운데 일부를 부분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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