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롯데리아는 20일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 수술비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 롯데리아가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전개된 수술비 지원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7명의 희귀난치병 환아들에게 8600만원이 지원됐다.
이번 수혜 대상은 `알라질 증후군`을 앓고 있는 1세 여아. 알라질 증후군은 심장, 눈, 척추, 신장에 영향을 주는 희귀 유전성 간 질환이다.
현재 해당 환아는 출생 후 진단을 받은 뒤 심장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간 수치까지 높아져 간이식 수술까지 받은 상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연 2회씩 진행되는 서울대 어린이병원 희귀난치병 환아 수술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7명의 어린이가 수술을 통해 모두 완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가 혜택을 받으면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행사 및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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