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태양광 인버터업체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SEDG)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 기대에 급등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2시2분 솔라에지테크놀로지스 주가는 전일대비 6.89% 오른 31.94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UBS는 솔라에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FCC의 새로운 정책이 회사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가격 결정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UBS는 정책 변화가 경쟁 구도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솔라에지가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제품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협상력도 높아져 향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책 수혜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