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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의 흥행 요인으로는 ‘경험형 소비’를 자극한 상품 콘셉트가 꼽힌다. 제품 상단에 입혀진 초코 코팅을 톡 치면 ‘와그작’ 깨지는 구조다. 새로운 디저트 식감과 재미, 참여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며 소셜미디어(SNS)에서 관련 게시물이 확산됐다.
아울러 두 브랜드의 주요 고객층이 겹친 점도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깨뜨려 먹는 이색 티라미수라는 콘셉트로 인기를 얻으며 백화점에도 입점한 하트티라미수와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연세크림빵의 주 고객층이 맞닿아 시너지를 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상품은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커피 크림을 조합해 티라미수 풍미를 구현했으며, 다크 초코 코팅과 어우러져 달콤쌉싸름한 깊은 맛이 특징이다.
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맛뿐만 아니라 체험하고 공유하는 콘텐츠형 소비도 중요해지는 디저트 시장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이 단기간 내 높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CU는 앞으로도 업계에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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