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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에서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정비받을 수 있으며, 정비전문가와 차량 관리법에 대한 상담도 가능하다. 제공하는 서비스 종류로는 △엔진 이상 여부 점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차량 전구류, 워셔액, 냉각수 점검 및 보충 △각종 벨트 점검 및 와이퍼브러쉬 교환 등이다.
구로구도 같은날 구로구청 주차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을 무료로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현장에서 보충해 주는 정비 지원 행사다. 점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자가용(승용차, 승합차 등)이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 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관리과 직원 10명과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 정비사 40여명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운영한다.
점검 항목은 △엔진과 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조등·후미등 점등 상태 △엔진오일 및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윈도우 브러쉬 상태 확인 및 교체 등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요소로 구성돼 있다. 단, 리프트 장비가 필요한 작업은 제외한다.
서대문구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제폭포광장에서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2025년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구민 소유의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명이 참여해 핸들과 브레이크, 엔진,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벨트류 등을 점검한다.
또한 엔진오일과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전구류 교체 서비스도 제공한다. 휘발유와 LPG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도 추가 실시한다.
서초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초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서초구자동차정비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점검 항목은 △워셔액·냉각수 보충 △윈드 브러시, 전구, 오일 등 소모품 교환·보충 △엔진·브레이크 등 주요 장치 안전점검 △긴급상황 시 응급조치 요령 등 정비 상담이다. 서초구민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치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성길에 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