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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양당 사이에 저 심상정 혼자 남았다”며 “안철수 지지자들은 결국 또 다른 안철수를 만들어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소신투표로 제3정당 후보인 제게 마음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심상정의 힘 있는 존재가 성평등 국가를 만들고 역사적 퇴행을 막는다는 것을 우리가 다 봐왔다”며 “이번 대선도 심상정 없었으면 아마 성차별과 혐오로 달려갔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 후보는 “지금까지 양당 후보가 대변한 것은 우리 사회의 10%”라며 “그런데 심상정에게 두 배로 주시면 비정규직 권리가 2배로 늘어난다. 세입자들의 서러움이 두 배로 줄고 성평등 국가 두 배로 빨리 앞당길 수 있다. 심상정에게 주는 표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표가 아닌 생표”라며 “우리 시민들께서 흔들림 없이 압박에 굴하지 마시고 소신투표 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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