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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함께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지난해 추석 신세계백화점의 선물세트 실적을 살펴보면 조선호텔 협업 제품은 전년 추석 대비 38.0% 신장하며 명절 대세 장르인 한우(16.9%), 건강(31.6%) 장르의 신장률을 훌쩍뛰어넘었다.
지난해부터 집콕 명절이 확산되면서 ‘명품 한우 채끝스테이크 세트’, ‘청정 목장 한우 앤 트러플 시즈닝 세트’ 등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그대로 옮긴 프리미엄 세트와 ‘조선호텔 전복장’ 등 이색 선물은 각각 37.3%와 54.8%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해보다 특급호텔 선물세트를 20% 늘렸다. 특히 올해에는 조선호텔 외에도 JW메리어트 호텔과 손잡고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JW메리어트 ‘호텔 바디 케어(24만 5000원), 디퓨져(9만 9000원)는 실제 호텔에서 쓰는 상품을 그대로 담아 여행이 그리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급호텔 레스토랑 본연의 맛을 살린 한 끼 식사와 디저트 상품도 마련했다.‘이탈리안 파스타&소스 세트(25만원)’와 수제 케이크와 초콜릿 등도 소개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올 설에는 특별한 명절 선물을 찾는 수요로 특급호텔 협업 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객의 소비 트렌드와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을 적극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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