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서울 종로구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자하문터널에서 세검정 삼거리로 향하던 7016번 시내버스가 자하문로 SK주유소 앞에 위치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기사와 승객 한 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해당 승객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후 긴급 전기복구 작업의 안전을 위해 오전 10시 30분께부터 인근 600가구의 전력공급이 5분간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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