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음은 지난 9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아시아나항공(020560)=NICE신용평가는 아시아나항공을 신용등급(BBB-)의 ‘상향검토’ 대상에서 제외하고 ‘불확실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 앞서 작년 11월 나신평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원활히 진행되면 대규모 유상증자로 회사의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계열의 지원 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하고 상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한 바 있음.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영업실적 저하 및 큰 폭의 재무안정성 약화로 회사의 재무적 펀더멘탈이 크게 훼손된 것으로 판단. 중단기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해소되지 않고 저조한 영업실적 및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저하추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인수 완료에 따른 대규모 유상증자에도 저하된 재무적 펀더멘탈의 회복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감소한 가운데 임차료, 인건비 등 고정비용 절감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2920억원의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 2019년 말 대비 차입부담(총 차입금, 2019년 12월 7조8000억원→2020년 3월 8조8000억원)이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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