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과 내용 양 측면에서 실로 거대하고 위대한 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임기가 종료된 요엘 레비 음악감독이 언제나 그랬듯이 암보로 지휘했던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중성과의 접점을 넓히면서 예술성이 높은 클래식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되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대한민국의 클래식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
[제7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클래식부문 최우수상-구레의 노래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