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는 20일 “내달 제1회 KO-WORLD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폴리텍대가 주최하고 한국유닉스, 씨넥스코리아, KCAT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금융 정보보안 분야의 해킹방어대회이다. 정보보안 인재발굴과 더불어 차세대 해킹방어 기술의 발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고 폴리텍은 전했다.
특히 본선 진행방식에서 차별점을 뒀다.
폴리텍은 “실제 운영하고 있는 가상화폐거래소와 동일한 형태의 거래소를 해킹하는 과제가 주어진다”며 “본선 참가팀은 미국 CAT사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장비를 뚫고 해킹에 성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팀은 1인 이상 2인 이하로 구성된다.
총 15개팀이 출전하는 본선은 6월 21일 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에서 열린다. 부별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3개 팀을 선발한다. 일반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대회 총상금은 2000만원이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보보안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밑줄 쫙!]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경신...8천만원 돌파](https://board.edaily.co.kr/data/photo/files/HN/H/2020/01/ISSUE_35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