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날 오전으로 예정됐던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계획을 전날 밤에 갑자기 중지한 만큼 양측은 후속 협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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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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