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성현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 LG전자의 ‘LG 시그니처’ 광고판이 중계화면에 노출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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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G전자(066570)는 자신들이 공식 후원하는 세계 메이저 골프대회 ‘에비앙 챔피언십(THE evian CHAMPIONSHIP)’에서 고급형(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알리기에 주력했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14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3년간 LPGA의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