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반등..다시 사상 최고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승찬 기자I 2017.06.20 06:30:56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뉴욕증시가 다시 사상 최고치로 뛰어올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71포인트(0.68%) 상승한 2만1528.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31포인트(0.83%) 높은 2453.46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25포인트(1.42%) 오른 6239.0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 지수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지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기술주는 이날 큰 폭으로 올랐다. 기술주는 이날 1.7% 상승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이 2.9%가량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1.2% 상승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이 각각 0.8%와 1.5% 올랐다. 넷플릭스와 알파벳도 0.7%와 1.7%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로 급락세를 보였던 일부 식품판매 업체의 주가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월마트는 0.4% 올랐고 크로거는 1.57% 상승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