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와 미쓰비시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에서 수입하고 판매한 몬데오는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밸브에 윤활유가 도포되지 않아 밸브가 고착되며 엔진 출력이 감소할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15년 1월 21일부터 같은 해 9월 15일까지 제작된 몬데오 995대다. 이 차의 소유자들은 15일부터 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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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대상은 2008년 11월 18일부터 2009년 12월 11일까지 제작된 파제로 21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5일 미쓰비시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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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300)△미쓰비시자동차공업(02-523-9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토부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