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9일 세운메디칼(100700)에 대해 외과용 의료기기 매출 증가에 베트남 2공장 준공 등 호재까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500원을 유지했다.
전상용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운메디칼은 국내 1위의 외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늘어난 147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38억원을 기록했다”며 “고령화와 성형수술 증가로 외과용 의료기기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신제품 개발로 마진도 개선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천안에 2개의 공장과 중국 칭다오 공장을 보유 중이며 2014년 7월 베트남 1공장 완공으로 수액세트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연말에는 베트남 2공장을 추가로 완공할 계획인데 베트남은 헬스의료기기 무관세 국가”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TSCI와의 소송 관련 불확실성 해소, 고령화·성형 증가, 고마진 제품 개발, 베트남 공장 완공 등의 호재로 목표가 75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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