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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탱고로 맞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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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4.12.09 0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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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부터 영화음악 등 '클래식 만찬'
2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클래식 전문 공연기획사인 영음예술기획은 오는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액츄얼리’를 주제로 캐럴은 물론 피아졸라의 탱고 음악과 모리코네와 가뇽의 영화음악,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다채로운 클래식 만찬을 준비했다. 오후 4시부터다.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연주와 함께 플루트 앙상블로 전개될 예정이다. 전석 2만5000원이다.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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