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원주의 한 수련원 천장이 무녀져 13명이 다쳤다.
10일 오전 10시 55분께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동서울레스피아 내 수련원에서 천장 장식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건물 내에 있던 손님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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